복기왕 전 아산시장

복기왕 전 아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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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송인배 정무비서관 후임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내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내년 총선에서 서울 용산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권혁기 춘추관장 후임에는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이 내정됐으며,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제2부속비서관으로 수평이동한다.

복 정무비서관 내정자는 재선 아산시장 출신이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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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대협 동우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2004년 총선 때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충남 아산에서 당선됐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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