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북한과 중국 간 유류 밀거래 의혹과 관련, "중국이 북한에 석유가 흘러들어 가도록 계속 허용하고 있는 데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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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현행범으로 딱 걸렸다"며 "이러한 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북한 문제에 대한 우호적 해결책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트윗은 북한 선박들이 지난 10월 이후 서해 공해 상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중국 국적 추적 선박들로부터 유류 등을 넘겨받아 밀수하는 현장이 미국 정찰위성에 포착됐다는 보도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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