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극심한 대립으로 시급한 전안법 등 민생법안 처리와 감사원장, 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국회 한 상임위 앞 복도에서 국회 관계자가 법안을 정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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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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