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임기를 1년 넘게 남기고 돌연 사임했다.


26일 KDI에 따르면 김 원장은 이날 오후 사임 의사를 표명하고 이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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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KDI 원장으로 재직해온 그는 지난해 5월 차기 원장 공모에 단독으로 지원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19년 5월까지였으나 스스로 물러났다.


최근 지난 정부 임명된 국책연구원장의 사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김준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임기를 약 2년 남기고 물러났고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장도 지난 9월 임기 중 사임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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