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8연패 부진을 끊었다.


OK저축은행은 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1(34-32 15-25 25-19 25-23)로 이겼다. 지난달 25일 삼성화재 전부터 시작된 연패를 여덟 경기에서 마감하고 분위기를 반전했다. 5승14패(승점 17)로 순위는 최하위지만 6위 우리카드(승점 21)와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OK저축은행은 왼쪽 공격수 송명근이 무릎 부상으로 빠졌다. 대신 송희채(17점)와 김요한(11점), 조재성(10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했고 세터 이민규도 블로킹을 여섯 개나 따내며 힘을 실었다. 마르코 페레이라는 14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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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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