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쿠바에서 열린 인기 축제에서 폭죽 사고가 발생해 39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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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관영 온라인매체인 쿠바디베이트는 25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이브인 전일 레메디오스에서 불꽃놀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부상자 중에서는 11~15세 어린이 6명이 포함됐다. 또한 20명이 심각한 부상으로, 이들 중 일부는 '치명적인 상태'라고 쿠바디베이트는 전했다.


쿠바 중부에 위치한 레메디오스에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마다 파란다스 축제가 열리고 있다. 부상자는 대부분 현지주민으로 파악됐다. 현재 당국은 폭죽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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