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롯데그룹주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집행유예 선고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동반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27분 현재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4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3.24% 거래량 355,201 전일가 29,3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건설, AAA등급 ABS로 3000억원 조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4.04%) 오른 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69,8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3.36% 거래량 168,727 전일가 175,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3.92%),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5,2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5.96% 거래량 132,834 전일가 5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2.92%), 롯데케미칼(0.83%), 현대정보기술(0.81%) 등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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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총수일가의 경영비리로 법정에 섰지만 대부분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 신동빈 회장은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검찰이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가능성이 크고 2~3심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다만 경영권 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열사 상장이나 지배구조 변화 등 이슈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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