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혈액투석환자 소양증 개선제 상용화 추진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7,6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4.76% 거래량 362,191 전일가 7,9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는 기능성 천연원료가 포함된 다래복합추출물(PG102P)을 혈액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진양제약과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양제약은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을 위한 PG102P의 국내 판매 및 제조 등 독점실시권을 갖게 되며, 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이 국내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판매할 경우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소양증 개선 제품을 위한 인체시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체시험에 소요되는 연구개발 제반 비용은 양사가 공동부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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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증은 가려움증을 주증세로 하는 피부질환의 일종이며, 투석환자들의 피부증상으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다. 혈액 투석 환자에게는 신장기능 장애, 중추성 감각 조절이상, 피부건조 등의 이유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나타난다. 혈액 투석으로 인한 소양증 환자들은 이런 증상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크림등의 약물을 처방받고 있다.
바이로메드의 손미원 연구소장은 "PG102P에 포함된 다래추출물 원료는 피부가려움증 등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며 "진양제약은 병원 영업력을 갖추고 있는 제약사로서 이들의 영업력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PG102P가 소양증 환자 대상의 병원 처방용 제품으로 판매된다면 또 다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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