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5급 승진자 대상 특강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변혁'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5급 승진자 대상 특강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변혁'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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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5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이 교육감은 13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지방공무원 5급 승진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미래는 초고속, 파괴적 변화, 엄청난 변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서 "초연결사회, 초지능사회, 초산업사회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교육을 위해 중간관리자로서 어떤 안목을 가지고 어떻게 업무를 해야 하는지 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토마스 프레이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재교육과 관리능력의 필요성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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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면서 "통합과 융합으로 상징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많은 독서를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고, 행정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는 60여명의 5급 승진자가 14일까지 2박3일간 중간관리자로서 경기교육 정책 비전 공유와 교육행정 전문성 함양, 조직변화를 주도하는 실천능력 배양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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