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 홍콩 교육정책포럼 참석위해 8일 출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홍콩대학교에서 열리는 '교육정책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을 방문한다.
이번 교육정책포럼은 '보충교육에서 공교육과 사교육 간의 파트너십:동아시아 맥락에서 경험사례 공유'라는 주제로 포럼 결과를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오는 9~10일 이틀간 열린다. 유네스코석좌(UNESCO Chair)인 홍콩대학교 비교교육연구센터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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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은 9일 오전 포럼을 여는 주제 강연자로 나서 '사교육에 관한 한국의 공적인 관점'을 주제로 한국 사교육의 현황과 분석, 정부의 교육정책, 공교육과 사교육의 관계, 그리고 새로운 미래 교육 등에 대해서 연설한다.
이 교육감은 방문에 앞서 "이번 포럼은 경기혁신교육의 여러 사례와 도전 과제들을 동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좋은 기회"라면서 "경기혁신교육이 동아시아 교육 개혁은 물론 국제적인 교육의 변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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