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트론, 4분기부터 실적 반등할 것" 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부품 업체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7,240 전일대비 90 등락률 -1.23% 거래량 233,263 전일가 7,330 2026.05.15 14:11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이 6%가량 오르고 있다. 4분기 실적 반등을 짚는 분석도 제기된다.
11일 오전 10시26분 현재 파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530원(6.10%) 오른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수익성 하락은 일체형 카메라 모듈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 확보가 늦어졌고, 고객사가 플래그십 카메라 공급사를 다원화시켰기 때문"이라며 "4분기부터 플래그십 일체형 모듈이 정상화됐고, 중저가 모듈 증가세도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93% 증가한 2003억원,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6개 분기 만에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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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본격 성장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센서모듈, 웨어러블, 전장부품, 신규 카메라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전망이 밝다"면서 "현재 센서 모듈 매출의 70% 이상이 지문인식모듈이지만 앞으로 생체인식, 센서, 심박 등의 수요 증가가 유망하다"고 했다.
이어 "회사는 센터모듈 제품 라인업을 20여 종 가까이 가지고 있다"면서 "웨어러블과 액세서리 사업은 올해 100억원에서 2019년 6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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