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文 중국 방문, 중국의 대북역할 규정하고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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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과 관련 "북한이 핵미사일 완성을 선언하고 레드라인을 넘는 상황에서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중국의 대북역할을 규정하고 촉구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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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중국의 압력에 군사주권을 포기하는 굴종외교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가상통화 비트코인의 혼란과 관련 "비트코인이 화폐인지, 금융자산인지 입장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섣부른 규제는 조심해야 한다"며 "선진국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속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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