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이 제작한 '2018 대입 정시전형 진학지도 길잡이' 내용 중 일부 (제공=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제작한 '2018 대입 정시전형 진학지도 길잡이' 내용 중 일부 (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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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5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오바마홀에서 고교 진학지도 담당교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교육연구정보원의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27명이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간 개발한 4종의 자료가 소개된다.

먼저 '2018 대입 정시전형 진학지도 길잡이'는 전년도 정시전형 결과와 대학에서 제공한 자료를 분석해 올해 수험생의 수능 성적에 따른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입 정시전형 분석과 전략 I'은 서울·수도권 대학과 지방의 국·공립 4년제 대학 등 약 100여개 대학의 정시모집 전형요강을 분석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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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전형 분석과 전략II'에는 전문대학 및 특성화고 특별전형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그 밖에 100개 대학의 정시전형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일람표'도 마련됐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학지도 담당교사의 진학상담 전문성이 강화돼 학교가 책임지는 진학지도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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