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후 첫 1위
기아차 니로, 현대차그룹 최초로 친환경차 부문 수상

제네시스 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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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제네시스 G80와 기아자동차 니로가 미국에서 차급별 잔존가치 1위에 선정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1,9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3.48% 거래량 1,934,2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2:29 기준 관련기사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는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가 발표한 '2018 잔존가치상'에서 제네시스 G80가 고급대형차 부문에서 기아차 니로가 친환경차 부문에서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잔존가치는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리스 가격이 낮고 중고차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제네시스 G80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아우디 A7 등 경쟁차를 제치고 고급대형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기아차 니로는 지난 5년간 1위 자리를 지키던 도요타 프리우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친환경차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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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응우엔 ALG 사장은 "제네시스 G80는 경쟁 럭셔리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동급 사양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이와 함께 3.3 트윈터보 엔진의 G80 스포츠 모델 추가 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제네시스 G80의 수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니로는 하이브리드 엔진의 경제성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디자인이 합쳐진 차"라며 "SUV 차량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오늘날 자동차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멋진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초대형 럭셔리 세단 'G90'(국내명 EQ900)를 앞세워 미국에 진출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진출 1년 만에 누적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형 럭셔리 세단인 제네시스 G70을 출시해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기아차 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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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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