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김태영 전 농협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뽑혔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김 전 부회장을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경섭 NH농협은행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빈대인 부산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등 11명 이사 가운데 10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사회는 앞서 은행장들로부터 복수의 후보 추천을 받았다. 오는 29일 이사회와 사원총회에서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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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홍재형(79) 전 부총리, 김창록(68) 전 산업은행 총재, 신상훈(69)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윤용로(62) 전 기업은행장, 민병덕(63) 전 국민은행장 등이 거론됐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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