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2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김 전 부회장을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
이사회는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사회는 앞서 은행장들로부터 복수의 후보 추천을 받았다. 오는 29일 이사회와 사원총회에서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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