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싱크탱크 미래 현판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싱크탱크 미래 현판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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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와 관련 "바른정당 내에서 어느정도 공론화하고 뜻이 모여졌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싱크탱크 미래 현판식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도) 당내에서 협의를 거치도록 하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중증외상센터 예산 삭감과 관련 "다시 바로잡아야 한다"라면서 "원액대로 증가함과 동시에 보건복지부에서 정책적인 부분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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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이어 "지난번 불용 예산이 있었다"면서 "100억원 정도 되는 데 그 부분은 여러가지 의사에 대한 처우부터 정책적인 잘못이 있었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이 "기어이 통합하겠다면 보따리를 싸서 나가라"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 안 대표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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