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사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페이스북]

스테픈 커리 [사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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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0-95로 이겼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만 14점을 뒤졌지만 2쿼터에 동점을 만든 후 후반전에 승부를 뒤집었다. 커리는 이날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27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발목을 다쳐 경기에 나가지 못한 케빈 듀란트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클레이 탐슨도 2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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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에 49점 차 대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 2연승에 성공하며, 이날 4연승에 성공한 서부 콘퍼런스 선두 휴스턴 로키츠를 추격했다.

보스턴 셀틱스도 이날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8-98 역전승을 거뒀다. 17연승이 끊긴 후 다시 연승을 달릴 발파늘 마련했다. 에이스 카이리 어빙이 25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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