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넷마블게임즈, 신작 출시 임박…상승 모멘텀 강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0일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에 대해 신작들의 출시 시가 임박함에 따라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2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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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출시를 앞둔 '테라M'의 경우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이후 IP기반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출시 부재가 지속됨에 따라 대기 수요가 충분할 것"이라며 "산업 특성상 흥행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9월 출시도니 넥슨의 '액스'외에는 동일 장르 내 경쟁 신작이 없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21일 출시 예정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경우 '테라M'보다 기대감은 낮지만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공급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집중돼 신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에 대한 일정 수준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 M', '세븐나이츠2'의 출시도 내년으로 예정돼 있어 국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 내 입지가 지속 강화될 전망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 대한 해외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15일 북미 및 유럽 54개국에서 출시됐다. 김 연구원은 "출시 첫날 60위를 기록한 매출 순위는 25위권까지 상승했다"면서 "국내와 이용자 특성이 유사한 러시아의 매출순위는 3위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지역 일매출액은 iOS 매출순위 30위권을 유지 중인 '더블유카지노'가 분기 200억원 초반의 모바일 매출액을 기록중인 점을 감안할 때 3억원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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