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국제유가 하락+평창 특수 기대감'에 급등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은 물론, 평창올림픽 및 춘절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40% 오른 4585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브렌트유와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각각 5거래일,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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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부의 정책 지원이 서비스업 중 고용유발계수 가장 높은 관광산업 정책 지원이 집중될 것이란 점도 호재다. 문재인 대통령 방중(訪中) 전후, 중국 단체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윤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관광산업 정책 수혜 업종, 여타 업종 대비 압도적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면서 "내년 1분기 평창 올림픽에 춘절효과에 관련 업체들의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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