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덕산네오룩스,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2%↑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 close 증권정보 213420 KOSDAQ 현재가 4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9.62% 거래량 342,193 전일가 5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덕산네오룩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수혜…비중 확대 추천"[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OLED 사이클·자회사 가치 주목…목표가 유지"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실적 도약 본격화…목표가 유지" 가 2%가량 오르고 있다. 지난 3분기 실적 호조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덕산네오룩스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1.74%)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산네오룩스는 13일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277억원, 영업이익은 694% 늘어난 6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의 주가 상승을 반영,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올린다고 했다.
윤영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기보다 실적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봤지만 고객사의 6~7월 재고 조정 이후 빠르게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도 21.6%로 높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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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공격적으로 OLED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지 않았고 폴더블 스마트폰, 테블릿 등 기타 기기로 OLED 수요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고객사들 입장에선 여전히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연간 15~20%의 단가 인하를 고려해도 OLED 소재 업체은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많다"고 짚었다.
이어 "현재 정제 설비 1.7t을 4t으로 늘리려면 단순 증설의 경우 50억원, 신공장 증설은 15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파악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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