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4일 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 close 증권정보 213420 KOSDAQ 현재가 53,6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3.94% 거래량 197,724 전일가 55,8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덕산네오룩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수혜…비중 확대 추천"[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OLED 사이클·자회사 가치 주목…목표가 유지"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실적 반영" 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적용처 확대 및 기술 고도화에 따른 수혜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덕산네오룩스의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한 68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성장에 그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봤다.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실적 도약 본격화…목표가 유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하는 이유는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비경상적 비용에 따른 결과일 뿐 IT(정보기술) 기기 내 OLED 침투율 증가에 따른 구조적 수혜는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예상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21억원, 영업이익은 9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7%, 54.7% 늘 것으로 봤다. 호실적 전망 근거에 대해 강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특수 소재 블랙 PDL(화소정의막) 적용처가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패널사의 IT OLED용 8.6세대 생산라인 가동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AD

그는 "국내 패널사가 북미 주요 고객사 내에서 견조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회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업황 개선 및 고마진 수주분 인식에 따른 수익성 호조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