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테크윈 약세…3분기 실적쇼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249,000 전일대비 57,000 등락률 -4.36% 거래량 81,956 전일가 1,306,000 2026.05.15 11:17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이 '쇼크' 수준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6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일 대비 1.41% 하락한 3만8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쇼크 수준의 3분기 실적이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다.
한화테크윈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22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16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매출액은 8687억원으로 2.1% 줄었다.
전문가들은 한화테크윈에 대한 목표주가로 5만원대를 제시하고 있다. 3분기 실적은 '쇼크' 수준이지만 4분기에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핀란드와 인도 등으로의 K9 자주포 수출도 4분기에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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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어닝 쇼크는 시장에서 예견 했던 부분"이라며 "현재 남은 악재는 11월 말 특별세무조사 결과이나 일회성에 불과하다는 판단이고, 4분기 호실적이 전망돼 우상향 하는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그는 "영업가치를 기존 1조9000억원에서 2조원, GTF엔진의 사업가치를 8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상향했다"며 "영업가치 산정시 적용되는 순이익 기준을 12개월 선행에서 핀란드, 인도, 폴란드 수출이 온기로 반영되는 2018년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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