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임직원과 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한 공동 의료봉사단이 29일 강릉 동해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양회 임직원과 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한 공동 의료봉사단이 29일 강릉 동해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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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양회는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도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쌍용양회 임직원과 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한 공동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쌍용양회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검사를 진행했다.

또 진맥과 일대일 상담을 거쳐 증상에 맞는 침과 물리치료, 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쌍용양회는 진료를 받을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진료소를 오가는 교통편의 제공, 원활한 진료를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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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에서 마련한 임시 진료소에 동해지역주민들이 방문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쌍용양회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에서 마련한 임시 진료소에 동해지역주민들이 방문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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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는 2010년부터 매년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와 영월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각 2회에 걸쳐 양방과 한방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의료지원 횟수, 지역과 대상 등을 넓혀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운영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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