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시는 3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내 삶에 꼭 필요한 지방분권'이라는 주제로 시민공감 '지방분권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주민자치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자치의 날(10.29)'을 전후로 25일부터 31일까지를 주민자치주간으로 지정,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이날 개회식 행사에 '시민참여형 분권국가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개회식 행사에 이어 열리는 시민공감 토크쇼에서는 이기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지금이 시민 참여형 분권 국가를 목표로 한 한국형 지방분권 시작의 적기'라는 공감 아래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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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지방분권 실천을 위해 올해 2월 전국 지방분권 거버넌스 협의체인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 지난 4월 '자치조직·재정·입법 등 지방분권 의제별 정책수립과 함께 분권 이슈에 대한 국가 정책화 및 이행 촉구'를 진행한 바 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중앙정부는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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