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리고 싶은 그 시간…주크박스 뮤지컬 '서른즈음에'
12월2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감성뮤지컬 '서른즈음에'가 오는 12월2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가수 고(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작사, 작곡한 강승원의 대표곡들로 꾸며지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삶에 대한 후회와 기억, 동시에 서른 즈음에 겪는 사랑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으로 그린다. 서른 즈음에를 비롯 성시경의 '처음' '태양계', 이적 '나는 지금(40somthing)...', 자이언티 '무중력', 윤도현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등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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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히든싱어'와 '팬텀싱어'를 만든 JTBC 조승욱 PD가 맡았다. 조 연출은 KBS 재직 시절 강승원과 함께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만들었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2017년 팍팍한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년 현식 역은 뮤지컬 배우 이정열과 조순창이, 1997년 꿈과 사랑을 찾는 청년 현식 역은 아이돌 스타 산들(B1A4)과 뮤지컬배우 백형훈이 맡는다. 이들과 함께 할 긍정적인 성격의 여주인공 옥희 역에는 배우 유주혜와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Kei)가 출연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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