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고흥군과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디딤씨앗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 후 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도서를 전달키로 했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고흥군과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디딤씨앗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 후 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도서를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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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전남 고흥군과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디딤씨앗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 후 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도서를 전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로도 해평의원 원장 및 이 단체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우씨의 오랜 인연이 씨앗이 돼 후원이라는 결실로 맺어졌다.

디딤씨앗 나눔 업무협약은 형편상 꿈과 미래를 키워가기 쉽지 않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신나게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학금 지원은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총 112명이 선정됐으며 10명에게는 장학금(1인당 연60만원), 2명에게 컴퓨터(1인당 80만원), 50명에게는 레인보우교육 수강권(1인당 84만원 상당), 50명에게 영어교육 수강권(1인당 60만원 상당) 등 총 8000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4년 희망의 시대를 열어보자는 염원으로 단체를 설립, 그동안 수많은 기관·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쳤고, 올해도 15개 기관과 후원협약을 체결해 50여건에 6000여 명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디딤씨앗 나눔, 장학도서 지원, 문화체험, 컴퓨터 및 현물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익법인 후원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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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안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성적순으로 주는 장학금이 아닌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소중한 씨앗이므로, 용기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도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상호 협력해, 향후 멘토링 서비스, 문화체험, 도서 및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의 뜻을 함께 할 계획이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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