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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손오공 대표 캐릭터 '헬로카봇' '소피루비'가 체육의 날인 오는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17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서포터즈로 동참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 전 세계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는 나눔 행사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마라톤 단축코스 4㎞를 걷거나 천천히 달리며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겪고 있는 굶주림과 질병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코스 1km마다 말라리아, 저체온증, 영양실조, 식수부족 등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이를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다.

헬로카봇, 소피루비 등 친근한 손오공의 대표 캐릭터들은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세종시 행사부터 9월 대구시 행사까지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 서포터즈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큰 환영을 받아왔다.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하이파이브로 응원하거나 박수로 격려하며 완주를 독려했고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퍼레이드와 포토타임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오공은 캐릭터컵 5000개와 미아방지텍 1만4000개도 후원해 국제어린이마라톤 행사를 도왔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는 "헬로카봇, 소피루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동참하게 된 국제어린이마라톤의 서포터즈 활동이 이제 서울지역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오공의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좀 더 많은 어린이들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은 5월 세종과 부산을 시작으로 9월 군산과 대구를 거쳐 10월 서울까지 이어지며 총 5개 지역에서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 마라톤은 10월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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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세 아동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전액은 라오스와 우간다 지역의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사업 후원에 쓰여 이동진료소 개설 및 전문 보건요원 교육, 보건소 수리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손오공은 지난해부터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에 후원을 하며 아동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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