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딸기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제28차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수출현장지원팀이 직접 곡성을 방문해 딸기 수출에 참여한 30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수확후 관리, 병·안전성, 유통 등 4개 분야에서 진행 되었다.
특히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딸기 육묘관리와 탄저병 등 병해충 예방, 해충별 농약 사용법, 수출국별로 다른 검역기준에 따른 대책 등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다.
곡성군은 2016~2017년 딸기 63톤을 태국, 홍콩 등으로 수출 했으며, 금년에도 딸기 80톤을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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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출 생산자단체 관계자는“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출 국가별 수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고품질 딸기 생산으로 경쟁력을 높여 딸기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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