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유니퀘스트, 4차산업 밸류체인 구축…투자매력↑
자회사 드림텍, 내년 상반기 IPO 예상
자회사 피엘케이, ADAS 강자…2019년부터 고성장 사이클 진입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B증권은 26일 유니퀘스트 유니퀘스트 close 증권정보 077500 KOSPI 현재가 7,770 전일대비 80 등락률 -1.02% 거래량 284,762 전일가 7,850 2026.05.15 10:31 기준 관련기사 유니퀘스트, 작년 영업익 90억…전년比 31.3% ↑ 유니퀘스트 자회사, PUI와 북미 FMS시장 상호 독점 계약 체결 유니퀘스트,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세에 3.67% ↑ 에 대해 4차산업혁명 밸류체인을 구축 중으로 자회사 가치 상승을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유니퀘스트는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제공·유통 업체로 설립해 인텔퀄컴, 마이크론,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글로벌 비메모리 업체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드림텍을 통해서 모바일 및 전장, 헬스케어의 제조 부문을 강화하고 있고 피엘케이테크놀로지 인수 후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알고리즘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드림텍은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고 성장 질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인쇄회로기판에 부품 탑재 후 납땜 공정한 반제품인 PBA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후 지문인식과 OLED 모듈 생산 증가의 수혜를 받으면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며 "헬스케어 및 전장 부문으로 전방산업을 확대하고 실적 기여도 상승을 통해 성장의 질이 대폭 개선돼 그에 따른 유니퀘스트의 가치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엘케이도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염성시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로컬 브랜드에 탑재될 ADAS 솔루션의 양산 프로젝트가 가시화돼 2019년부터 구조적인 고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국내 부문은 대형버스·화물차에 ADAS 제품이 본격적으로 탑재되면서 정부의 대형차 ADAS 의무 장착 정책의 수혜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드림텍 상장시 드림텍 보유지분(장부가 404억원)의 가치 상승이 가능하고 현금성 자산 250억원과 투자부동산 170억원, 주요 기업에 대한 투자 지분 485억원, 향후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피엘케이 가치까지 고려하면 현재 주가의 시가총액 1900억원, PBR 1배 수준에서는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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