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1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8,500 전일대비 15,500 등락률 +2.06% 거래량 86,303 전일가 753,000 2026.05.14 09:42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카메라 매출 증가로 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6%, 233% 증가한 1조7447억원, 5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분기 대비 반등하겠지만,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686억원)과 시장 기대치(774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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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카메라 공급이 예상보다 늦어졌고 3분기에는 생산능력 증설이 진행 중이라 수익성은 당초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다"면서도 "4분기는 영업이익이 33% 증가한 1563억원으로 분기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LG전자 V30과 북미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실적 개선 요인이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 매출은 1조7000억원, 영업이익률은 7.8%가 예상된다"면서 "영업이익률은 감가상각비 증가와 3D 모듈의 생산수율 불확실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14% 증가한 8조1500억원, 영업이익은 75% 늘어난 5535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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