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株, 하반기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5,27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74% 거래량 554,733 전일가 14,7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 사조산업 사조산업 close 증권정보 007160 KOSPI 현재가 51,1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9% 거래량 6,691 전일가 5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사조산업, K푸드 매운맛 흥행 지속" 사조그룹, 공시 첫해부터 '상생 낙제점'…하청업체 대금 절반만 현금 결제 [특징주]상법개정 수혜 기대…사조산업, 5%대↑ 주목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해 2분기 음식료업체들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개선세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음식료업체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한 업체의 저점 매수(Bottom Fishing)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음식료 업체들의 실적은 대부분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3분기 음식료 업체들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익으로 전환할 전망"이라며 "곡물 투입가가 상반기 대비 하락하면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10.55% 거래량 138,632 전일가 20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1,1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4.71% 거래량 199,784 전일가 20,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 등 소재 업체는 경상적 수준의 마진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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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농심 등의 경우 사드 부정적 영향은 3분기까지 지속되겠으나 분기 실적은 2분기가 바닥이며, 농심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7,290 전일대비 990 등락률 +6.07% 거래량 381,540 전일가 16,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처럼 작년 경쟁 심화로 판관비가 대폭 증가했던 업체는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원산업, 사조산업, 선진, 이지바이오 등은 1차 생물가격 강세를 감안하면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공산이 크다고 봤다. 반면 동원F&B, 롯데푸드, 롯데칠성 등처럼 생물 투입가와 경쟁 심화가 부담인 업체의 손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오리온, 농심, 현대그린푸드, 사조산업을 주목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오리온과 농심은 하반기 점진적 실적 회복이 기대되고,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매출총마진 개선세를 시현 중"이라며 "사조산업은 선망 참치와 육계 가격 강세 강세 감안시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공산이 크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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