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총 25.5㏊ 규모 산림 조성 프로젝트 진행
2029년까지 나무 4만 그루 식재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5,000 전일대비 280 등락률 -1.83% 거래량 445,271 전일가 15,2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클릭 e종목]“현대지에프홀딩스, 지배구조 완성…기업가치 높아질 것”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이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오른쪽)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가운데),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오른쪽)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가운데),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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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약 16.5㏊(약 5만평)에 나무 3만그루를 식재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1호 숲 인근인 이동읍 묵리에 9㏊(약 3만평) 규모의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 중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에는 지난해까지 약 6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약 6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의 안정화를 위해 풀베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작업도 함께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 외에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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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ESG 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충청북도 청주시에 이어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와 협약을 맺고, 도심 속 유휴공간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한 도시 숲 '리그린 파크' 조성에 나서고 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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