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공모가를 희망가(3만1200원~3만8300원)의 상단인 3만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모트렉스의 총 공모금액은 약 689억원이 될 예정이며, 공모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2046억원이 된다.

이번 공모자금은 연구·개발(R&D) 및 인력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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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기관 수요예측 결과 357.12 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실제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88.5%는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하며 모트렉스에 대한 성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2001년 설립된 모트렉스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기술 바탕으로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 등을 주로 생산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 등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오는 27일과 28일 청약을 거쳐 8월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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