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N 제조업체 모트렉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차량용 내장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통합 모듈)을 생산하는 모트렉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상장절차에 돌입했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모트렉스는 AVN 제품을 인도, 멕시코, 호주, 러시아, 이란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2억원이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212억원, 2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액은 2015년 1650억원 대비 42%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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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는 기존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함께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커넥티드 카와 관련된 IT솔루션, IoT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HUD, Dashcam 등을 연구개발해 자율주행차량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회사의 안정적인 성과는 물론,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카, 커넥티드카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4차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예정”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증권 시장에서 모트렉스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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