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해양수산부은 제주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은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제주지역에 청정하고 저렴한 액화천연가스(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수기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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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479억원을 투입해 애월항 내 방파제와 접안시설(5000t급 2선석), 수역시설 등을 추가로 준공했다.


김명진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제주지역의 원활한 LNG 공급을 위한 인수기지로 역할과 건설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제주 서부지역 중심 연안항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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