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배우’ 김병옥이 자신의 별명을 ‘김순둥’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병옥은 자신의 별명이 ‘김순둥’이라며 식당에서 반찬을 더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해 반찬 양을 계산하며 식사를 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어 영화 ‘올드보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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