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25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4,4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450 2026.05.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에 대해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성장률 둔화로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투자의견 '보유', 투자의견 1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모레G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1조8554억원, 영업이익은 9.7% 줄어든 378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희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 실적 부진, 이니스프리의 성장률과 수익성 부진, 비화장품 부문의 적자 전환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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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니스프리의 개별 실적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 연구원은 "이니스프리의 개별 실적은 아모레 그룹 브랜드 전반의 위기 감내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점이었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실적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점포 확장, 특히 장기적으로는 미국 지역에서의 브랜드 론칭이 기업 전체 성장 회복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는 소폭 하향 조정했다. 한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미세 하향 조정과 함께 차별화된 성장률을 지지하던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실적 개선 속도가 다소 둔화된 점을 반영해 올해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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