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팅, 400석 규모 소극장 찾는다
영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팅이 한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오는 5월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팅(Sting)' 내한공연인 '현대카드 Curated 스팅'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팅의 이번 공연은 소극장 규모(400석)의 언더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어 스팅의 팬이라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서정적인 음악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로 영국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스팅은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잘 알려진 스팅의 곡은 폴리스 시절의 Every Breath You Take 와 Englishman in New York 등이 있으며 영화 레옹의 OST로 사용된 Shape of My Heart 등이 있다.
스팅은 현재까지 1억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래미상 16회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5회 등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2014년, 존 F. 케네디 센터 주관 공연예술 평생공로상(Kennedy Center Honors)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팅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전달하고,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라며 "특히 이번 '현대카드 Curated 스팅' 공연은 더욱 가까이에서 스팅이 선사하는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Curated스팅'은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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