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씨(왼쪽)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내 김정숙씨(오른쪽)/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씨(왼쪽)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내 김정숙씨(오른쪽)/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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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정숙씨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씨가 손을 잡았다.

김정숙씨와 김혜경씨는 12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구내식당을 방문해 배식 봉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손을 잡고 등장해 서로 “문재인 후보 부인입니다”, “이재명 시장 부인입니다”라고 상대방을 소개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배식봉사에 나선 김정숙씨는 “어제 봤는데 또 만나서 반갑다”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혜경씨는 “남편은 경선에서 떨어졌지만 문 후보를 돕기 위해 왔다”며 “저희가 함께 힘을 합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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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는 지난해 추석 이후 광주를 비롯해 전남 섬 지역을 매주 찾고 있다. 그는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5월9일까지 호남에 상주할 것을 밝혔다.


김정숙씨와 김혜경씨는 1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배식 봉사를 한다. 다음 주에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인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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