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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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연승에 실패했다.


전북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과 0-0으로 비겼다. 전북은 개막 후 2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승수를 더 쌓지 못해 2승1무 승점7을 기록했다. 인천은 2무1패 승점2가 됐다.

양 팀은 주전 선수들을 고루 기용했다. 전북은 김신욱과 에두 투톱을 가동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도 출전했다. 이동국은 가벼운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인천은 웨슬리를 선봉으로 김대경 등이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인천이 위협적이었다. 김용환이 전반 13분 날카로운 슈팅을 했지만 홍정남 골키퍼가 막아냈다. 인천의 기대주 문선민이 맹활약했다. 문선민은 후반 9분에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공을 잡아두지 못해 슈팅까지 마무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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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김신욱을 활용한 공격으로 인천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 넣기가 쉽지 않았다. 인천은 후반 26분에 역습 상황에서 문선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웨슬리의 슈팅을 홍정남 골키퍼가 막아내며 전북은 위기를 넘겼다.


양 팀은 이후 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를 0-0으로 마무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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