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배우들, 마지막 인사도 화기애애… ‘손가락 하트로 고마움 표시’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미씽나인’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9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 배우들이 영상을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촬영 내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던 배우들은 종영 인사에서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미씽나인’을 이끈 정경호는 “촬영만 5-6개월 한 것 같은데 참 정도 많이 들었고 웃었던 기억밖에 없다”며 “우리 스태프들, 9명, 또 서울 분량의 요원들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고, 다시 한 번 이런 기회가 온다면 참 좋을 것 같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항호와 백진희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진희는 “‘미씽나인’이 가고 봄이 왔네요”라고 말했고, 이에 태항호는 “꽃샘 추위”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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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정세와 이선빈, 최태준은 서로 경쟁하듯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권혁수 역시 해맑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미씽나인’은 이날 오후 10시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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