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부사관 오만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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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청해부대 소속 부사관이 오만 현지에서 숨졌다.


8일 합동참모본부는 아덴만 파병부대인 청해부대 23진 소속 A(27) 하사가 현지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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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A 하사가 청해부대 주둔지인 오만 살랄라 지역 실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중 물에 잠겨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하고 긴급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했다. 이후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발견 당시부터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A 하사는 수영장에서 동료들과 수구를 한 직후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며 시신 송환 문제 등은 유가족과 협의하고 있다"고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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