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장년 실업자를 우수 기능인력으로 키운다
"오는 17일까지 '2017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기관’공개 모집"
"3개 교육과정 총 72명 청·장년실업자에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교육 제공"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주시가 청·장년 실업자들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닌 전문인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시는 기업의 구인난과 실업자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녡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실업자에게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교육을 제공해 우수 기능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기관 자격조건은 전주시 소재 폴리텍대학과 직업능력개발 교육 시설로, 시는 냉·난방과 건설기계, 전산세무회계·전산건축제도 등 인력수요가 많고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3개 과목의 교육과정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참여인원은 총72명(3개 과정, 과목별 24명), 만18세~49세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선정되는 교육기관에는 1인당 매월 30만원의 교육비가 지급되며, 교육생에게도 월 30만원의 교육수당과 함께 다양한 취업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성식 전주시 창업청년지원과장은 “이번 맞춤형 기술인력교육을 통해 채용기업에 대한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실업자에게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일자리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기술인력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25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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