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지금 한국 여행상품의 중심도시
" U-20 FIFA월드컵 개막전 도시 전주 중심 여행상품 구성 ‘인기’ "
"지역전통문화, 전주한옥마을, 덕진공원 연계 상품개발 ‘눈독’ "
"전주~군산~부안~고창 연계 시간여행 테마관광,스테이케이션 ‘관심’ "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U-20 FIFA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전주를 관광 거점으로 연결한 여행상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전주시는 2월 28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전북 트래블마트에서 U-20 FIFA월드컵과 2017 전북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전주관광상담회를 열었다.
2017년 전북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열린 전주여행상담회에는 박순종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공사,한국방문위원회, 국내외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 여행사·한국여행작가협회·관광관련 취재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관광설명회에서 U-20 FIFA월드컵과 봄철 관광철을 맞아 전주에서 2박3일 여행하며 전주사람처럼 살아볼 수 있는 ‘전주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상품과 지역전통문화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돼 운영되고 있는 유네스코 전주여행상품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U-20 FIFA월드컵 개막과 함께 덕진연못 음악분수대 특별무대에서 선보이는 야간 상설 수상 뮤지컬‘실록을 탐하다’는 전주를 관광목적지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각인시키는 여행상품 구성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다.
전주를 중심으로 인근 시군과 연계한 상품으로 전주-군산-부안-고창을 연결한 시간여행과 전주-진안 마이산, 전주-남원 지리산, 전주-순창 강천산 꽃길여행, 전주와 전라남북도 유명 음식도시를 관광루트로 연결한 음식탐방여행상품에 대한 개발과 운영에 대한 상품구성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U-20 FIFA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전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며 여행할 수 있는 여행상품에 대한 문의와 상품구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2017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지역전통문화, 인근 시군과 연계한 전주다운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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