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 알리는 패션 신제품은?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업계에서 새로운 시즌 봄을 맞아 신제품 슈즈를 출시하고 있다. 캠퍼에서 2017년 봄/여름 시즌 덥 컬렉션을 선보인다.
캠퍼 2017년 봄/여름 시즌 여성 슈즈 컬렉션에서는 몬드리안 예술 작품을 모티브로 한 부츠, 모카신, 샌들 등 캐주얼 슈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1960년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강렬한 원색과 메탈릭한 소재의 블로킹 디자인은 레트로 퓨처리즘의 진수를 선보인다.
캠퍼의 이번 시즌 주목할 만 한 여성 슈즈 아이템은 덥 컬렉션. 캠퍼의 스테디셀러로서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아이템이다. 계절의 특성을 표현한 원색의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슬립온 슈즈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컬러와 세련된 어반 스타일의 디자인은 물론 우수한 착화감과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슈마커가 2017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올 봄 트렌드를 담은 신상 컬렉션을 출시했다. 봄 컬렉션은 스니커즈, 슬립온, 로퍼 등 여성 라인업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허니에이프릴’은 팬톤이 올 트렌드 컬러로 발표한 페일 도그우드와 나이아가라 컬러를 적용한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슬립온 제품에는 심플한 디자인에 글리터와 프린지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세련된 디테일의 아웃솔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함을 표현했다. 허니에이프릴은 슈마커가 자체 제작하는 여성 슈즈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도 캔버스화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캉가루스’도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시드니’ 라인을 재출시했다. 시드니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캔버스화다.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에 다양한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이나 커플 슈즈로도 제격이다.
리복 클래식이 3월 4일 전 세계 동시에 '조쿠 러너'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일본어에서 유래한 조쿠(ZOKU)는 '계속되는, 절대 끝나지 않는(Never Ending)'의 의미다. 새로운 진화와 끝없이 진보하고 달려 나아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 아이코닉 모델들을 통해 영감을 받은 조쿠 러너는 리복의 첫 번째 브랜드 로고인 벡터를 신발 측면에 폴리우레탄 케이지로 형상화해 헤리티지 감각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조쿠 라인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메인 하이라이트 모델인 헤더드 팩은 디지털 니트의 편안한 느낌과 함께 트렌디한 캐주얼 룩킹을 잘 살려낸 패키지다.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컬러는 총 3가지로 블랙, 그레이, 얼로이의 다양한 모던 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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