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앞서는 당신 위한 패션 신제품 소식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은 신제품 출시 소식에 민감하다. 트렌드세터를 충족시켜줄 패션 신제품 소식을 준비했다.
헬무트 랭과 뮤지션 트레비스 스캇 콜라보레이션이 출시됐다. 2017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헬무트랭이 트레비스 스캇과 손을 잡고 그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남성복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헬무트랭 남성복은 뮤지션 트레비스 스캇과 함께 19가지 티셔츠, 아우터 그리고 데님을 출시했다. 진정한 뮤직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평가받는 트레비스 스캇 음악과 텍사스에서 보낸 유년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다양한 프린트의 아플리케 패치들과 무채색, 황토색 계열의 컬러 팔레트, 고향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녹여 이번 캡슐컬렉션을 완성시켰다.컬렉션은 2월 8일부터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비이커 갤러리아 West, 비이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 ‘퍼 슬라이드’가 국내 출시된다. 휠라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바하 이스트(BAJA EAST)와 협업으로 탄생시킨 'FILA X BAJA EAST 퍼 슬라이드'를 한정수량 출시했다.
휠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하 이스트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프린트를 이용, 안정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낸 남성, 여성 패션을 전개하는 듀오 디자이너의 브랜드다.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퍼 슬라이드는 지난 2016년 가을/겨울 뉴욕패션위크 바하 이스트 쇼를 통해 첫 공개된 이래 오프닝 세레모니, 센스닷컴 등 미국 내 주요 셀렉트샵과 온라인몰 등에서 먼저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이템이다.
퍼 슬라이드는 슬리퍼 기본 형태에 발등 부분을 인조 퍼로 감싸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복 클래식이 2017년 봄/여름 시즌 80년대 아이코닉한 감성에 빈티지 무드를 더한 헤리티지 코트화 ‘클럽 C 빈티지'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공개하는 새로운 클럽 C 빈티지는 작년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클럽 C 빈티지에 트렌디한 감각을 입혀 업데이트한 제품이다.
클럽 C 빈티지의 모태 제품인 ‘클럽 C’는 코트를 지배하라는 ‘홀드 코트' 슬로건 아래 헤리티지 테니스 코트화로서 상징성을 가져온 패션 스니커즈다. 클럽 C 빈티지는 1985년 테니스화로 처음 선보인 클럽 C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빈티지하고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럽 C 빈티지는 기존 클럽 C의 오리지널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레드, 블루, 블랙 등 비비드한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디자인에 재미를 더했다.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핏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죽 재질이 주는 빈티지한 느낌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스트리트룩을 완성할 수 있는 이번 시즌 스타일링 키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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