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환경ㆍ화학 물질 관리 목표' 발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고어사가 전 제품 제조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유해물질 과불화화합물(PFC) 수위를 낮춘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PFC는 소비자 의류 원단의 85%에 해당하는 재킷, 신발, 장갑 등 전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물질이다.

고어사는 7일 자사 섬유사업부의 장기적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2020 환경 및 화학 물질 관리 목표’를 발표하면서 전 제조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PFC를 제거해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존보다 엄격한 기준을 설정해 발수처리와 멤브레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PFC물질을 제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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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는 향후 2020년 말까지 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PFC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2021~2023년 말까지 모든 소비자 의류 원단의 PFC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성은 충족시키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고어사 섬유사업부는 불소계 및 비불소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에 있다. PFC 비함유 발수처리가 된 제품은 2018년 가을ㆍ겨울 시즌 출시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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