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가 세계랭킹 3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3일 발표한 2016년 최종 세계랭킹에서 4849점을 받아 3위를 했다. WBSC는 2013년부터 4년 동안 열린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해 순위를 정한다.
우리 여자야구(430점)는 지난해 11위에서 7위로 도약하며 2016년을 마쳤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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