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원들이 파업출정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11년만에 파업에 나선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31일밤 23까지 10일간 계속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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