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한 대형마트 달걀 코너가 평소와 다르게 물건이 적게 진열되어있다.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달걀은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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